top- OUT COURSE
- IN COURSE
1 HOLE
Par 4 / 375m (410yd)- • 연못을 끼고 있는 약간 오르막 시작 홀
- • 페어웨이 오른쪽에 보이는 붉은 색 바위 쪽으로 티샷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안전
- • 그린 왼쪽은 계류와 붙어 있어 그린 오른쪽으로 공략하는 것이 파 세이브에 유리
| black | blue | white | yellow | red |
|---|---|---|---|---|
| 376 | 361 | 325 | 306 | 260 |
2 HOLE
Par 4 / 380m (416yd)- • 티샷을 계곡을 캐리하여 보내야 하는 난도가 높고 전략성이 높은 홀
- • 티샷이 왼쪽으로 치우치면 페어웨이 벙커에 빠지거나 그린 조망이 어려워지고 오른쪽으로 밀리면 그린 앞 벙커가 위협적임
- • 위험과 보상이 분명한 홀
| black | blue | white | yellow | red |
|---|---|---|---|---|
| 387 | 375 | 341 | 328 | 265 |
3 HOLE
Par 4 / 411m (449yd)- • 세컨드 샷의 거리와 정교함이 필요한 난도가 높은 오르막 파 4홀
- • 그린이 하늘에 떠 있는 형태이므로 남은 어프로치 샷 거리 계산이 까다로움
- • 안전하게 티샷하고 쓰리 온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 파 세이브에 유리
| black | blue | white | yellow | red |
|---|---|---|---|---|
| 413 | 390 | 346 | 325 | 271 |
4 HOLE
Par 3 / 171m (187yd)- • 길지 않은 파 3홀이지만 그린이 연못에 붙어있고 가로 형태 그린이므로 티샷 거리 계산이 정확해야 함
- • 핀이 그린 왼쪽일 경우에는 무리하게 핀을 직접 공략하기 보다는 그린 중앙을 공략하여 투 퍼트로 마무리 하는 것이 현명
| black | blue | white | yellow | red |
|---|---|---|---|---|
| 171 | 155 | 129 | 103 | 92 |
5 HOLE
Par 5 / 489m (535yd)- • 길지는 않지만 은근히 까다로운 오르막 파 5홀
- • 티샷은 계곡을 넘겨야 하고 세컨드 샷은 정교해야 하며 세컨드 샷 랜딩지점 선택이 매우 중요
- • 무리하게 투 온을 시도하기 보다는 자신 있는 클럽을 선택하여 레귤러 온 하는 전략이 안전
| black | blue | white | yellow | red |
|---|---|---|---|---|
| 489 | 466 | 438 | 421 | 337 |
6 HOLE
Par 4 / 351m (384yd)- • 페어웨이가 넓고 편안한 짧은 내리막 홀이므로 티샷 부담이 없으나 거리 욕심에 무리하게 티샷하다가 오른쪽 긴 벙커에 빠지면 폭이 좁은 그린을 공략하는 것이 매우 까다로움
- • 그린 오른쪽에 여유공간이 없으므로 정교한 웨지 샷으로 그린 왼쪽을 공략할 것을 권장
| black | blue | white | yellow | red |
|---|---|---|---|---|
| 353 | 334 | 319 | 290 | 240 |
7 HOLE
Par 4 / 401m (439yd)- • 페어웨이 우측 벙커를 캐리하는 지점에 따라 그린 공략거리가 달라지는 전략적 파 4홀
- • 그린이 연못, 벙커로 방어되고 있고 미들 아이언 이상 클럽으로 공략해야 하므로 무리한 투 온 시도보다 안전하게 쓰리 온 하는 전략이 파 세이브에 유리
| black | blue | white | yellow | red |
|---|---|---|---|---|
| 403 | 381 | 363 | 329 | 302 |
8 HOLE
Par 3 / 223m (244yd)- • 시원하게 내려치는 파 3홀
- • 그린 주변이 넓지만 계곡을 캐리해야 하는 부담감 때문에 티샷에 힘이 들어갈 수 있음
- • 그린 중앙을 노려 안전하게 티샷을 보내는 것이 중요
| black | blue | white | yellow | red |
|---|---|---|---|---|
| 223 | 207 | 181 | 146 | 122 |
9 HOLE
Par 5 / 554m (606yd)- • 우리 골프장의 시그니처 홀로 뒤로 클럽하우스와 연화지, 능선들이 끝없이 펼쳐진 장대한 홀
- • 연못을 감고 도는 페어웨이와 반도형 그린이 과감함과 정교함, 전략성과 샷 메이킹을 요구
- • 페어웨이 우측 벙커를 넘겨 티샷을 보내면 투 온을 시도해 볼만 함
| black | blue | white | yellow | red |
|---|---|---|---|---|
| 555 | 523 | 506 | 477 | 421 |
코스홀 제원단위 : 길이(m)
| 구분 | 1 | 2 | 3 | 4 | 5 | 6 | 7 | 8 | 9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PAR | 4 | 4 | 4 | 3 | 5 | 4 | 4 | 3 | 5 |
| BLACK | 376 | 387 | 413 | 171 | 489 | 353 | 403 | 223 | 555 |
| BLUE | 361 | 375 | 390 | 155 | 466 | 334 | 381 | 207 | 523 |
| WHITE | 325 | 341 | 346 | 129 | 438 | 319 | 363 | 181 | 506 |
| YELLOW | 306 | 328 | 325 | 103 | 421 | 290 | 329 | 146 | 477 |
| RED | 260 | 265 | 271 | 92 | 337 | 240 | 302 | 122 | 421 |
